영화에 대해서 장르 : 멜로/로맨스 드라마 개봉 : 1998. 01. 20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영화의 줄거리 타이타닉은 타이타닉 호에 가라앉은 보물을 발견면서 영화는 시작이 된다. 발견한 보물 중에서 보석이 달린 목걸이를 단 여인의 그림을 발견하하게 된다. 그리고 로즈 할머니가 그 그림 속 주인공이 자신이라며 나타난다. 그녀는 타이타닉호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80년이 지난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억을 생생하게 하고 있었다. 로즈는 몰락한 귀족 가문의 딸태어났다. 하지만 그녀는 어머니의 강요로 인해 약혼자 칼과 같이 타이타닉 호에 타게 된다. 그녀는 사랑하지 않는 남자 칼과 결혼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래서 로즈는 자살을 시도하였고,..
영화의 줄거리 6살 지적 장애3급을 가진 용구는 어린 딸 예숭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용구는 대형마트 주차원으로 일한다. 용구는 예승이가 좋아하는 세일러문 그림이 그려져 있는 가방을 사려고 한다. 그런데 용구는 가방이 마지막 하나 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경찰청장의 딸 지영이가 세일러문 가방을 파는 곳을 안다며 위치를 알려준다며 용구와 함께 그 가계로 향한다. 그런데 지영이는 빙판길에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게 되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용구는 회사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며 지영을 살려내려 하지만 이를 주민들은 용구가 지영이를 살해했다고 생각한다. 당시 사고현장의 CCTV도 없고 명확한 정화이 드러나지 않는상황에서 경찰청장의 가족과 관련된 사건이라 어떻게든 사건을 빨리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그래..
주토피아 영화내용 주토피아는 육식동물과 초식동물과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동물들의 낙원세상이다. 어느 마을에 토끼는 주토피아 경찰이 되고 싶어 한다. 주디는 경찰이 되고 싶어 경찰학교에 들어가지만 그곳에는 몸집이큰 동물 밖에 없다. 주디는 처음에는 등치가 작아 고전을 면치 못한다. 하지만 주디는 체구가 작은 대신에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차츰 자신의 육신의 한계를 극복한다. 결국 주디는 명석한 두뇌로 경찰학교에서 수석 졸업한다. 주디는 부푼꿈을 안고 주토피아 중심부로 가게 된다. 하지만 주디의 첫임무는 교통위반 딱지를 떼는 담당이 되었다. 주디는 경찰된이 되었지만 교통위반 딱지나 떼는 자신이 못마땅하였다. 업무 도중 주디는 수상한 여우 닉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디는 닉이 다른 동물을 속여 아이스크림을..
줄거리 겨울왕국은 2013년에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한한 3D애니메이션 뮤지컬 판타지 코미디 영화다. 엘사는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얼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엘사는 눈을 만들고 안나는 눈사람을 만들며 재미있게 놀다, 엘사의 실수로 마법이 안나의 머리에 맞게 되었다. 다행히 스톨의 도움으로 안나의 병은 고칠 수 있지만 안나의 기억중 엘사와 눈사람 만들면서 놀았던 기억만 남겨둔다. 안나는 좋은 기억만 갖고 계속해서 엘사와 같이 놀기를 바란다. 하지만 엘사는 자신의 실수로 안나가 다친 것 때문에 안나를 만나주지 않고 혼자 방에 갇혀 살게 된다. 엘사는 마법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창문에 손을 대니 창문이 얼고 만다. 엘사의 아빠는 엘사에게 장갑을 끼워주지만 엘사는 이를 두려..
영화의 내용보기 영화의 배경은 아라비아의 아그라바 왕국이다. 원숭이 아부가 유일한 가족인 좀도둑 알라딘은 좀도둑질을 한다. 그곳에 궁궐에서 몰래 나온 쟈스민 공주와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다. 한편 아그라바 군주 술탄의 측이며 마법사이며 2인자인 자파가 나오는데 자파는 자신이 술탄이 되겠다는 야심을 가진 인물이다. 그런데 자파가 술탄이 되기 위해서는 요술램프가 필요한데 요술램프는 ‘진 흙속에 보석같은자’만이 빼내올수 있다. 자파는 알라딘을 만났고 알라딘이 바로 자파가 필요한 사람이라걸 알았다. 그래서 알라딘을 납치하고 설득해 동굴로 보낸다. 알라딘은 동굴안에서 램프를 발견하고 갖고 나오지만 자파는 램프만을 넘겨받고 알라딘을 동굴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하지만 원숭이 아부가 잽싸게 자파에게서 몰래 램프를 훔..
줄거리 영화의 주인공 김 씨는 수억 원의 빚을 지고 여자 친구에게까지 이별통보를 받았다. 삶을 포기하기 위해 한강 다리에서 투신을 한다. 하지만 김 씨는 죽지 못하고 한강에 있는 밤섬에 표류하게 된다. 김 씨는 죽는 것도 제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좌절감을 갖고 밤섬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자살을 하려고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실패를 한다. 그는 밤섬에서 속이 좋지 않아 용변을 보다 샐비어 꽃을 보고 꽃잎을 따서 꿀을 먹게 된다. 그는 샐비어 꽃의 꿀을 먹으면서 삶의 희망을 갖고 나 홀로 무인도 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김 씨는 세상과 단절된 밤섬에서 쓰레기들을 주어 도구를 만들고 고기가 먹고 싶어 물고기를 사냥도 한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농사도 지어 혼자만의 목표와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줄거리 때는 2000년 어느 날, 연구소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백 병이 넘게 하수구에 버려졌다. 그리고 그 물은 서울 한강으로 흘려 들어갔다. 버려진 독약을 먹은 물고기들은 괴물체로 변하게 되었다. 한강에서 매점을 꾸리고 근근이 생활하고 있는 강두는 어느 날 물가 쪽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정체모를 괴생명체가 한강 다리 위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괴생명체는 한강 물로 뛰어들어 가취를 감추게 되었고 사람들은 모두 흩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괴생명체 한 마리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위협하고 사람들을 모두 괴생명체를 피해 뛰어다녔다. 평화로웠던 한강공원은 아비규환으로 바뀌고, 강두 역시 괴물을 피해 매점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괴물이 강두의 딸인 현서..